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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유민규, 의상 3벌로 표현한 사극 패션핏

배우 유민규가 사극 패션을 찰떡 소화해내고 있다. 유민규는 tvN 토일극 ‘철인왕후’에서 김정현(철종)의 이복형이자 사랑에서도, 권력에서도 언제나 뒤로 물러서야만 하는 슬픈 2인자 영평군 역을 맡았다. 유민규는 항상 김정현의 곁에서 고민을 나누고, 쏟아지는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그를 지키려 애쓰는 캐릭터의 우직함을 표현해내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철인왕후’가 중반을 넘어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유민규는 지금까지 극 중에서 단 3벌의 의상만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비리 관료의 비밀창고를 털던 암행복, 암행 후 옥타정에서의 선비복, 철종과 궁의 안전을 지키는 금위대장의 군복까지 몇 안되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핏을 선보이고 있다. 유민규는 “영평군은 거의 단벌신사로 나오는데, 사실 같은 옷이 여러 개다. 신발만해도 신고 벗는데 10분 정도 소모가 되고, 의상 소재가 실크여서 구김도 아주 잘 가기 때문에 앉을 때에도 조심해야 한다”며 군복에 숨겨진 깨알 고충을 공개했다. 특별히 가장 마음에 드는 의상에 대한 질문에는 “선비복이 마음에 든다. 말한 것처럼 영평군은 주로 군복을 입는 단벌신사여서, 중간에 입었던 선비복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오히려 군복보다 훨씬 편했다”고 전해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tvN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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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굳은 얼굴 김정현, 바라보는 신혜선…"위기에 의기투합"

'철인왕후' 김정현에게 예기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tvN 주말극 '철인왕후' 측은 17일 아수라장이 된 연회장 속 심상치 않은 신혜선(김소용)과 김정현(철종)의 모습을 포착해 궁금증을 높였다. 김정현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정리하려는 신혜선의 의도와 달리, 두 사람 사이는 더욱 가까워졌다. 식가마꾼의 실수로 김정현에게 전해진 신혜선의 쪽지는 연서로 탈바꿈, 밤새도록 이어지며 설렘을 안겼다. 군주의 면모를 보이며 만반의 준비를 한 수릿날 연회도 위기를 맞았다. 누군가에 의해 귀한 식재료들을 못 쓰게 됐고, 김정현의 민낯을 확인하려는 대왕대비 배종옥은 갑작스런 무술 대련을 제안했다. 여기에 신혜선에 진짜 활을 겨눈 설인아(조화진)의 모습은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발칵 뒤집힌 연회장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유민규(영평군)를 시켜 연회에 필요한 식재료를 수급하려 했던 김정현. 다급한 그의 전갈에 얼굴을 굳히는 김정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애써 담담한 김정현을 바라보는 신혜선의 안타까운 눈빛도 궁금증을 더한다. 아수라장이 된 연회장의 모습도 포착됐다.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란 신혜선의 모습에서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짐작게 한다. 특히 김정현의 모습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더한다. '철인왕후' 12회에서 권력 다툼의 장이 되어 버린 수릿날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진다. 김정현의 계획은 또 다른 장애물에 부딪힐 전망. 제작진은 "'노타치' 커플 신혜선, 김정현이 예기치 못한 위기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과시하며 의기투합한다. 김정현의 위기를 감지한 신혜선의 깜짝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1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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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아·유민규·최배영, 충무로 젊은피 '앙상블'

풋풋한 설레임이 빛나는 러브 트라이앵글이 완성됐다. 여섯 청춘들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앙상블(정형석 감독)'에서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앙상블'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사랑 연가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 빅데이터 연애' '미생', KBS '최고의 이혼' '각시탈' 등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서윤아는 극중 10년차 베테랑 조연출 세영으로 등장한다. 세영은 일과 사랑에 있어 똑 부러진 성격의 인물로, 선배 영로(김승수)에 대한 외사랑 고백을 서스럼없이 전한다. 솔직한 모습 이면에 사랑에 대한 남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연기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후문이다.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블랙독', SBS '주군의 태양'에서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활약한 유민규는 싱어송라이터 민우 캐릭터로 분했다. 사랑에 데인 민우는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해 추억을 떠올려 봤을 모두의 사랑 기억을 소환해내며 공감대를 자아낸다. 또한 까칠하면서도 상대방을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통해 현실 남자친구 같은 면모로 기대감을 높인다. 민우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주영 역의 최배영은 극의 활력을 더할 전망. 첫눈에 반하는 것이 곧 운명임을 믿는 캐릭터에 최배영만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더해져 존재감을 드러낸다. 민우의 버스킹 공연을 보는 것이 행복인 주영이 굳건하던 민우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해낸 최배영의 매력이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충무로 젊은 피들의 열정이 빛나는 '앙상블'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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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명불허전' 김아중 "허임의 맑음 매력적…실제라도 선택"

'명불허전'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증명한 김아중이 시청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tvN '명불허전'이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고 시청률 7%를 돌파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명불허전’의 인기 비결은 손에 꼽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그 가운데 극을 쫄깃하게 이끌어나가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는 의심의 여지없는 일등공신이다. 김아중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명불허전' 역시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뜨거운 호평과 사랑을 받고 있는 김아중이 직접 궁금증에 답을 했다. 다음은 김아중과의 1문 1답. '명불허전'이 최고 시청률을 7%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인기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명불허전'의 대본을 처음 받아 봤을 때 ‘메디컬 타임슬립 어드벤처'라는 신선한 설정이 로맨틱 코미디 구성으로 쉽고 친근하게 풀어져있어 흥미로웠다. 제 생각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도 그 부분을 재미있게 느껴주시는 것 같다. 허임과 최연경을 비롯한 인물들의 인간성 회복과 더불어 '좋은 의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분명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과정이 무겁지 않아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명불허전'이 보여주려는 메시지는 최연경을 통해 선명하게 그려진다. '의사한테는 자격이 필요하지만, 환자는 아니니까'처럼 진짜 의사가 무엇인지 드러내는 최연경의 명대사는 깊은 여운을 주기도 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명대사나 명장면이 있을까.저 역시 그 대사를 꼽고 싶다. '의사의 자격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더불어 배우로서의 자격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돌아봤던 대사다. 3회에서 하라에게 한 약속도 기억에 남는다. '약속한건 꼭 지켜. 살리겠다는 약속. 그게 내가 의사가 된 이유니까'라는 대사다. 연경의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큰 발판이 됐던 대사이기도 하다. 기억에 남는 명장면은 10회에서 하라의 수술 실패와 함께 연경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기억이 밝혀진 시퀀스를 꼽고 싶다. 의사로서 자괴감과 무력감에 시달렸지만 결국 그로 인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성장의 변곡점이 생긴 지점이다. 냉정한 의사였던 연경이 처음으로 마음을 나눈 환자였던 하라가 결국 세상을 뜨면서 연경이 무너졌다. 연경의 오열은 안방극장을 울렸다. 그 장면을 연기하면서 감정의 소모도 많았을 것 같은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들어갔나.연경에게 의미 있었던 환자 하라를 잃으며 살리겠다는 굳은 약속과 함께 자기 자신을 모두 잃어버린 마음이 들었을 거라 생각했다. 연기하면서도 실제로 자괴감과 무력감이 교차했다. 마음이 어지러웠던 촬영이었다. 시청자분들에게 연경의 마음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 허임과 최연경 커플이 계속 어긋나면서 시청자의 애간장을 태우다가 드디어 마음을 확인했다. 알콩달콩한 모습만을 기다려왔던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처음 허임을 클럽에서 일하는 사람쯤으로 오해했던 연경이 그와 함께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지금은 없으면 안 되는 반쪽으로 완전히 사랑하고 있다. 두 사람이 온전히 함께 할 수 있을지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연경의 주위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명의 남자가 있다. 400년 나이 차이에도 댕댕美가 폭발하는 귀여운 허임 VS 다정한 해바라기 연하남 재하, 실제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허임의 맑음이 좋다. 귀여운 매력도 있겠지만 연경을 바라보는 허임의 맑은 눈이 좋다. 걸크러쉬 연경이 뭇 남성들에게 받아왔던 눈빛이 아니라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맑은 마음을 지켜주고 싶게 만드는 허임을 선택하겠다. 가운을 입은 외과여신 연경과 조선에서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복 여신 연경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실제로 '명불허전'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투표에서는 한복 연경이 승리하기도 했다. 소감 부탁드린다.조선으로 간 연경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내려놓고 낯선 곳에 적응하며 허당스러움을 표출한다. 그런 인간미에 더 많은 표를 주신 것 같다. 한복 입은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많지 않아 어떻게 보일지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연기를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릴 따름이다. '명불허전'이 어느덧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관전 포인트를 뽑는다면?서로의 삶과 의사로서의 성장 과정, 여러 물음을 함께 한 허임과 최연경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끝으로 애청해주시는 시청자들께 한 말씀 해달라.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만큼 한 장면, 한 장면 최선을 다해 끝까지 완주하겠다. 한편, 닿을 듯 말듯 시청자들을 애태우며 로맨스 텐션을 높였던 김남길(허임)과 김아중(최연경)은 지난 방송에서 애틋하고 설레는 '혈자리 키스'로 드디어 마음을 확인했다. 김남길은 김면곤(마성태)가 제공했던 편의들을 돌려주고 혜민서 한의원으로 돌아왔지만, 유민규(유재하)의 "허임은 돌아갈 사람, 아니 돌아가야 할 사람"이라는 말에 최연경의 마음은 무거워졌다. 4회만을 남겨두고 허임과 최연경의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명불허전' 13회는 오늘(23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미현 기자사진제공=tvN 2017.09.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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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프리뷰] '명불허전', 반가운 김남길VS지겨운 타임슬립

tvN 새 주말극 '명불허전'이 오늘(12일) 첫 방송된다.이날 첫 전파를 타는 '명불허전'은 전작 '비밀의 숲' 조선시대 한의사와 현대 의사의 만남을 그린 작품. 의학드라마에 타임슬립 소재를 더하고, 여기에 코미디로 버무렸다. 장르의 종합선물세트인 셈.전작 '비밀의 숲'이 높은 퀄리티로 호평 받은 가운데, '명불허전'이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미리 확인한 대본·티저·배우·제작진에 근거해 일간스포츠 방송 담당 기자들이 편파 프리뷰를 작성했다.tvN '명불허전'(16)줄거리: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와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가 400년을 뛰어 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출연자: 김남길·김아중·유민규·문가영 등.김진석(●●◐○○)볼거리: 4년 만에 드라마 출연인 김남길과 김아중의 조합이야말로 '명불허전'이다. 올해 눈에 띄는 의드가 없었는데 시기적으로도 딱이다.뺄거리: 또 타임슬립이다. 이러다 타임슬립 빼곤 드라마 안 나올 기세다.의술과 타임슬립, 과거 '닥터 진'이 연상된다.황소영(●●◐○○)볼거리: 김남길이 드라마로 오랜만에 복귀하는 만큼 무언가 한방을 기대케 한다. 김아중의 연기력 역시 한층 성숙해져 김남길과의 케미가 기대 요소.뺄거리: tvN 드라마의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다. '비밀의숲'이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그나마 체면치레를 한 상황. '명불허전'에 대한 관심도도 그다지 높진 않다.박정선(●●●○○)볼거리: 김남길이 진지하고 재미없는 배우라 느낀다면 오산이다. 사실 그는 코미디 연기에 강하다. 영화 '해적'에서 그러했듯, 귀여운 지질미를 맘껏 드러내며 웃음 사냥에 나선다. 많이 본 듯한 장르를 다 모은 듯 보이지만, 이 장르들의 시너지를 기대해볼 만하다. 뺄거리: '비밀의 숲'과의 비교를 피할 수 없다. 호평 받은 작품에 이어 전파를 타는 코미디 드라마라 유치하다는 평을 들을 수도.김진석·황소영·박정선 기자 2017.08.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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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소율 '숨길수 없는 각선미'

SBS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의 제작 발표회가 23일 오후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다.. 도라희역의 신소율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걸스데이의 유라, 신소율 유민규가 출연하는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를 담는다오는 29일 첫방송되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2014 단막극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개막식 행사로 진행되었다.여의도=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0.23./ 2014.10.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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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소율 '카리스마 있게'

SBS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의 제작 발표회가 23일 오후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다.. 도라희역의 신소율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걸스데이의 유라, 신소율 유민규가 출연하는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를 담는다오는 29일 첫방송되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2014 단막극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개막식 행사로 진행되었다.여의도=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0.23./ 2014.10.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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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라, 신소율.'완벽한 각선미'

SBS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의 제작 발표회가 23일 오후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다.. 여주인공인 홍하라역을 맡은 걸스데이 유라와 도라희역의 신소율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걸스데이의 유라, 신소율 유민규가 출연하는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를 담는다오는 29일 첫방송되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2014 단막극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개막식 행사로 진행되었다.여의도=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0.23./ 2014.10.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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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라, 신소율 '흠잡을데 없는 각선미'

SBS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의 제작 발표회가 23일 오후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다.. 여주인공인 홍하라역을 맡은 걸스데이 유라와 도라희역의 신소율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걸스데이의 유라, 신소율 유민규가 출연하는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를 담는다오는 29일 첫방송되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2014 단막극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개막식 행사로 진행되었다.여의도=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0.23./ 2014.10.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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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라, 신소율 '아찔한 각선미'

SBS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의 제작 발표회가 23일 오후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다.. 여주인공인 홍하라역을 맡은 걸스데이 유라와 도라희역의 신소율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걸스데이의 유라, 신소율 유민규가 출연하는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를 담는다오는 29일 첫방송되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2014 단막극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개막식 행사로 진행되었다.여의도=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4.10.23./ 2014.10.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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